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麵形無我
와서 보십시오(마중물)

복자가족의 영성에 형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완덕完德을 향하여 살아가기 원하십니까?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으십니까?
우리 순교자들을 닮은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정신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형제 여러분을 이곳으로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제3회에 입회한 분들과 관심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제1회 영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용어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참고문헌 : •영혼의 빛 2012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복자회 홈페이지

영성
粘性精神(점성정신)
수도생활의 장場인 일상생활에서 점처럼 작고 보잘것 없는 일과 순간 조차도 소중히 여기며, 모든 정성을 다하면서도 점처럼 자신은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마음과 태도로 살아야 함을 나타내고, 하느님 안에서 늘 깨어있으면서 순간을 성화하는 정신
점성정신은 우리의 근본으로 가는 길이며 면형으로, 무로, 겸손, 비천한 데로 내려가는 정신이다
沈默(침묵)
나쁜 생각과 나쁜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극기하는 것을 말한다.
•침묵의 대상
- 내적 침묵(분심잡념, 사욕邪慾)
- 외적 침묵(용모,언사言辭,태도)
- 영적 침묵(이성, 자유)
對越(대월)
나쁜 마음과 죄 되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서 하느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대월3칙
.....1칙 나의 사욕에서 발發하는 모든 것을 하지 않는다.
.....2칙 하느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한다.
.....3칙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한다.
麵形無我(면형무아)
면형과 무아의 합성어이다.
•면형 : 그리스도의 몸이 된 빵의 형상形狀
•무아 : 침묵 생활로 마음이 깨끗하게 된 상태의 나
인간적인 본성(나쁜 생각, 나쁜 마음)이 없어진 무아에 하느님께서 오시어 하느님과 내가 일치를 이루는 경지를 말한다.
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제3회에 오셔야 하나요?
제3회는 제1회인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와 영적인 유산을 공유하며, 영적인 결합을 통하여 제1회의 영성에 담겨진 창설자의 영성과 순교영성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적 권고를 따라 실천하며, 한국 순교자들을 현양하고, 형제애로 전교하고자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일상의 삶에서 생로병사, 고통과 고난이 없어지거나 작아지거나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그러하듯 생노병사를 만남은 제3회 생활에서도 똑같다.
그러나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일상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고통과 고난까지도 순교자님들처럼 기쁨과 행복으로 받아들이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되어 간다.
"너를 버리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하신 말씀을 실천하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를 살아내는 삶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을 목표로 하여 살아간다.
그 방법은 이곳의 영성에 따라 살면 되는데, 우리가 할 것은 성의誠意ㆍ노력努力이다.
한국인 최초로 수도회를 만드신 무아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님이 성령의 묵시에 따라 정한 영성을 따라 사는 삶이다.
따라서 이곳의 영성은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련방식을 제공하며 영적 큰 유산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다.

궁금하세요!?
삶에서 실천항목
完德五戒(완덕오계)
일은 분심잡념을 물리치고
이는 사욕을 억제하고
삼은 용모에 명랑과 평화와 미소를 띄우고
언사에 불만과 감정을 발하지 말고
태도에 단정하고 예모禮貌답고 자연스럽게
하고
사는 양심불을 밝히고
오는 자유를 천주께 바치고 그 성의를 따를지니
라
완덕으로 더 빨리 가기 위해
向主7法(향주7법)
-
성인의 고해
- 허물도 없어 前에 했던 고해를하는 수도자
의 고해
-
특별 지도
- 제1회 지도신부를 통해 지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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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충고회會)
- 함께 사는 형제들로 부터 죄와 결점을
듣기위한 회의
-
작은 일에 충실
- 무엇이든지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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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 성의ㆍ노력으로 협조함
-
통회, 정개定改, 보속
-
성모의 사슬
- 성모님 닮은 삶을 살아내는 것
■ 하느님과 함께 행복하고 기쁘게 살고 싶으신가요?
■ 수많은 성경 구절을 읽고 무엇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 순교자님들을 닮고 싶으세요?
■ 제3회 생활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제3회에 오셔야 하나요?
